안녕하세요 ~ 맛미입니다.😀😀😀
오늘은 파스타의 면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파스타의 사전적 의미(출처 나무위키)
파스타(이탈리아어: pasta)는 이탈리아의 밀가루로 만든 면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파스타란 명사는 이탈리아어로 반죽, 페이스트를 뜻한다
*깨알지식 tip 👩🍳👩🍳
[페이스트란?]
페이스트는 재료를 갈거나 개어서 풀처럼 만든 식품을 뜻한다
예시) 토마토 페이스트 등 소스에도 많이 쓰임
사실 파스타는 이미 한국에서도 너무 친숙한 요리 중에 하나이기도 하지요.
(물론 저두 매우 좋아하고요ㅋㅋ)
파스타가 만들기 어려운 이미지가 있지만, 외국의 라면이라고 불릴 정도로 조리법은 간단합니다.
오늘은 파스타 조리법에 관한 얘기를 하려는 부분은 아니고
바로 면의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사실 파스타가 대중적으로 친숙해지기 전에 한 발 앞서서 더 친숙해진 것이 있는데요
바로 스파게티입니다.
일단 대중적으로 많이 먹는 파스타면에 대해서만 몇 가지 알아볼게요
아래의 종류가 가장 흔하게 접해볼 수 있는 파스타라고 생각해서 나열해 봤습니다.
1. 스파게티(니)
파스타를 만들 때 가장 많이 쓰는 대중적인 면
위에서 스파게티를 언급한 이유가 사람들이 흔히 스파게티와 파스타를 다르게 알고 있거나 , 구분하는 경우가 있어서
적어보았습니다. (저도 양식이 친숙해지기 전까지는 잘 몰랐던 사실이라서요 ㅎㅎ)
스파게티(니)라고도 불리며, 스파게티는 파스타의 면의 한 종류입니다 (너무 유명해서 하나의 장르처럼 되어버렸어요)
2. 링귀니
보통 개인적으로는 양념이 많이 묻어나는 파스타에 잘 어울리는 듯합니다
크림파스타 완전 강추!!
3. 라자냐
라자냐는 파스타 반죽을 넓게 핀 파스타로 식감과 든든한 한 끼를 책임질 수 있습니다.
4. 마카로니
마카로니는 매우 익숙하실 거라고 예상이 되는데요
보통 마요네즈와 설탕을 버무려 샐러드로 더욱더 친숙한 재료입니다.
5. 펜네
독특한 식감을 가진 팬에안에 구멍이 크게 뚫려있고, 이로 인해 독특한 식감을 주며,소스가 많은 파스타와도 매우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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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10여 종이 넘는 파스타의 면이 있지만, 추후에 포스팅을 이어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반죽이 된 면을 요즘은 큰 마트에서 팔고 , 시판 소스를 사용하여도 맛은 좋습니다(이것도 전문가가 만든 거니까요)
요즘은 너무 다양한 파스타면과 소스가 많아서 해 먹을 수 있는 게 많아져서 너무 좋습니다
저는 크림파스타 같은 경우에는 생크림을 사다가 직접 만드는 편인데, 레시피도 한번 공유해 보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맛있게 드세요😀😀😀
알리올리오 파스타 정보 및 레시피 :